Background
- 5년차 웹 프론트 개발자입니다
- 웹 프론트 개발 전
- 컴퓨터 전공으로 학사를 졸업하면서, 컴퓨터 분야쪽으로 진료를 정했습니다.
- IT 회사에 6개월간 인턴을 하면서, 웹 개발을 처음 접했습니다.
- 이후 부트캠프에서 JavaScript + 프론트개발에 매력을 느껴, 웹 프론트개발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.
- 웹 프론트 개발 시작 ~ 현재
- 첫 회사는 IT 대기업에서 시작했습니다.
- 스타트업 씬에 합류하고 싶어, 채널톡이라는 B2B CRM SaaS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.
- 이직 제안을 받아 플렉스라는 B2B HR SaaS 스타트업으로 이직 후, 현재 재직중입니다.
가치관
- 컨트롤 가능한 영역과 컨트롤 가능하지 않은 영역을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.
- 컨트롤 가능하지 않은 영역이라면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고, 컨트롤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을 지향합니다.
- 현재 눈 앞에 놓인 문제에 집중하면서,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을 지향합니다.
- 컨디션 유지를 위해 아래 4개의 영역을 신경씁니다.
- 잘 자기, 건강하게 먹기, 꾸준히 운동하기, 마음 챙기기
- 특히 숙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라도, 푹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회복합니다.
- 마음을 챙기기 위해서, 안좋은 감정(a.k.a 두려움)이 들 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저를 관찰합니다.
- 경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- 현재까지 이직 시 가장 큰 이유는 해당 회사에서 기대되는 경험입니다.
- 의사결정을 할 때, ‘나다운’ 선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.
- 나다운 선택을 해야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
- 중요한 의사결정 전, ‘내가’ 어떤 사람이고,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복기합니다.
- 의사결정을 하기 힘들 때, ‘글쓰기’를 합니다.
- 무엇을 현재 두려워하고 있는지 글로 작성합니다.
- 매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복기해보려고 합니다.
- 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저를 관찰 및 복기하고, 어떠한 의사결정들을 내렸는지 확인합니다.
- 친절한 사람을 지향합니다.
- 이슈가 생겼을 때 감정을 소비하는 대신 상황을 수용하고 대응하는 것을 지향합니다.